정몽준 회장, 中올림픽 축구경기장 시찰

  • 입력 2008년 1월 30일 03시 11분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축구경기가 열리는 도시 시찰을 위해 31일 오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정 회장은 FIFA 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시찰단을 이끌며 2월 2일까지 베이징, 선양, 친황다오, 톈진 등 4개 도시의 경기장과 숙박 시설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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