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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승삼 감독-임은주 심판 나란히 박사학위
업데이트
2009-09-25 15:20
2009년 9월 25일 15시 20분
입력
2008-02-20 03:03
2008년 2월 20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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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장사’로 잘 알려진 왕년의 씨름 스타 이승삼(49) 마산씨름단 감독과 국내 축구 최초의 여성 국제심판 임은주(42) 씨가 박사가 된다. 이 감독은 20일 경남대에서 ‘씨름 선수의 손상 및 치료 실태에 따른 심리사회학적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임 씨는 21일 순천향대에서 ‘아시아 여자축구 지역별 환경 분석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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