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9 18:212008년 3월 19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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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5번 이홍민이 1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귀중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인천고-성남고 연장혈투‘이게 야구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