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고-성남고 “친구야! 잘했어~”

  • 입력 2008년 3월 19일 18시 21분


목동시대를 맞은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전 부산공고와 경남고의 대결.

성남고의 두 선수가 1회말 공격에서 득점한 뒤 부등켜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인천고-성남고 연장혈투‘이게 야구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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