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9 18:302008년 3월 19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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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의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기쁨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인천고-성남고 연장혈투‘이게 야구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