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0 15:172008년 3월 20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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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공고의 김민관이 4회초 3루타를 때려낸 뒤 후속 이남학 스퀴즈 번트때 여유있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일고 “황금사자기 통산 9회 우승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