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철공고-신일고 “‘0’ 의 행진을 깼다”

  • 입력 2008년 3월 20일 15시 17분


지난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둘째날 포철공고와 신일고의 맞대결.

포철공고의 김민관이 4회초 3루타를 때려낸 뒤 후속 이남학 스퀴즈 번트때 여유있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일고 “황금사자기 통산 9회 우승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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