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0 21:292008년 3월 20일 2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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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의 선발투수 김성민이 우승후보 덕수고를 상대로 멋진 투구폼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덕수고 “야구 명문 전통 이어간다”…경주고 꺾고 2회전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