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덕수고-경주고 “미래의 이승엽을 꿈꾸며~”

  • 입력 2008년 3월 20일 21시 29분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둘째날 덕수고와 경주고의 경기.

덕수고 톱타자 양종민이 2회초 2타점 3루타를 폭발시키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덕수고 “야구 명문 전통 이어간다”…경주고 꺾고 2회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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