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1 16:162008년 3월 21일 16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부산고 두번째 투수 정수민이 위력적인 피칭으로 스카우트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유신고-부산고. “양보없는 한판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