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산고-경남고 ‘타점 높은 피칭’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마산고와 경남고의 대결.

마산고 좌완 선발 박상혁이 높은 타점에서 공을 뿌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