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2 22:492008년 3월 22일 22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야탑고의 김준병이 복판 높은쪽으로 들어온 공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때려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