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천고-배명고 “혼을 실은 투구”

  • 입력 2008년 3월 25일 15시 07분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일곱째 날 부천고-배명고의 맞대결.

배명고의 선발투수 홍영현이 혼신을 다해 공을 던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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