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5 15:122008년 3월 25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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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의 유격수 임종혁(오른쪽)이 2회초 멋진 수비로 병살 플레이를 유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배명고, 9회 대역전극…정삼흠 대회 2회전 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