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5 22:312008년 3월 25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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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의 5번타자 김선민이 공을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대구고 “짠물 피칭”…정인욱 신일타선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