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동고-개성고 “여기서 막지 못하면 끝장이야”

  • 입력 2008년 3월 26일 11시 54분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여드렛날 경동고-개성고의 맞대결.

경동고의 구원투수 최동환이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우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경동고-개성고, 8강을 향한 양보없는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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