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6 17:122008년 3월 26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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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고의 김경용이 6회초 득점한 뒤 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가내영 감독의 제물포고, 강호 휘문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