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8 13:132008년 3월 28일 13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충암고의 김동영이 4회초 상대 투수의 공에 맞아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살인타선 충암고, 8강에서도 콜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