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8 14:482008년 3월 28일 14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광주일고 톱타자 정승인이 1회초 후속 조영선의 적시타때 홈으로 들어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