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8 14:572008년 3월 28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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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고의 포수 박성큼이 4회초 파울 플라이를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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