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8 18:142008년 3월 28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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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의 신효철과 대구고의 포수 박대한이 각각 벤치 싸인을 확인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서울고 ‘대구 사나이들을 울리다’…대구고 꺾고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