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8 21:302008년 3월 28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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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투수로 각광받고 있는 덕수고의 성영훈이 팀의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성영훈 또 150km…제물포고 돌풍 잠재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