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제일고-서울고 ‘이 것이 고교 최고의 유격수

  • 입력 2008년 3월 30일 20시 41분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광주제일고-서울고의 대결.

최고의 내야수비를 자랑하는 광주제일고 유격수 허경민이 깔끔하게 병살처리를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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