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김혁규 총재 사퇴

  • 입력 2008년 5월 8일 03시 00분


한국배구연맹(KOVO) 김혁규(69) 총재가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배구연맹에서 열린 KOVO 이사회에 전화로 총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남녀부 프로배구 8개 구단 단장으로 총재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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