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세리, ‘머리세팅 망가지지 않게 조심조심’

  • 입력 2008년 5월 15일 14시 22분


한국여자프로골퍼 박세리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산 골프클럽 E2와 용품 사용 계약을 맺은 후 E2골프 김용준 대표로 부터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전달 받고 착용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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