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흥국생명 황연주 아마대회 1년 출전 정지
업데이트
2009-09-25 01:34
2009년 9월 25일 01시 34분
입력
2008-05-22 02:55
2008년 5월 22일 02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황연주(22·177cm)가 국가대표팀에서 무단 이탈한 책임을 지고 대한배구협회의 ‘1년간 아마추어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황연주는 베이징 올림픽 본선에 뛸 수 없게 됐다. 오른 무릎 수술로 대표팀 소집에 불응해 근신 6개월 징계를 받은 흥국생명 김연경(20·190cm)도 징계를 받아들였다. 반면에 오른 발목 수술을 한 GS칼텍스 정대영(27·183cm)은 재심을 청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