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톱에선 왼발뒤꿈치 들고 “하나, 둘, 셋”세며 타이밍 찾기

  • 입력 2008년 5월 31일 08시 57분


장타의 단점은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단 한번 성공하더라도 그 쾌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하다.

장타자들은 이 한방 때문에 장타에 의존한다. 하지만 무조건 세게 휘두른다고 장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장타에는 특별한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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