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는 연봉 계약 마감 시한인 30일 김주성과 7억1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6억8000만 원)보다 4.4% 인상된 금액.
김주성 이전에 국내 프로스포츠에서 연봉 7억 원을 넘은 선수는 프로야구 삼성의 심정수(7억5000만 원)뿐이었다. 김주성은 현재 중국에서 올림픽대표팀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신인으로 동부의 통합 우승에 앞장선 이광재는 78.6% 인상된 1억2500만 원에 계약해 팀 내에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