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남 드래곤즈 신임 단장 김영훈 씨
업데이트
2009-09-24 17:05
2009년 9월 24일 17시 05분
입력
2008-07-11 03:05
2008년 7월 11일 03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10일 신임 단장으로 김영훈(49) 씨를 선임했다. 전남은 광양시와 광양제철소에서 추천을 받은 김 씨를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6대 단장으로 최종 낙점했다. 서울체고 시절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기도 한 김 신임 단장은 광양시 체육회 초대 사무국장과 이사, 부회장, 광양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