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7 08:402008년 7월 17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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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는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노래방서 즐겨 부르는 노래 중 하나가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고 밝힌데 이어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태로 남북 관계가 경색된 것과 관련해 “정말 복잡한 마음이다. 잘 해결돼 힘을 합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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