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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베어벡 호주대표팀 감독, 1년만에 방한
업데이트
2009-09-24 14:22
2009년 9월 24일 14시 22분
입력
2008-07-26 03:01
2008년 7월 2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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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이었던 핌 베어벡(사진) 호주대표팀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베어벡 감독의 국내 에이전트사인 ㈜토탈매니지먼트인터내셔널(TMI)은 25일 베어벡 감독이 30일 방한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을 관전한다고 밝혔다. 베어벡 감독이 한국을 찾는 것은 거의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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