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김미화 정구 선수권 우승

  • 입력 2008년 7월 31일 02시 55분


최지훈(서울체육회)과 김미화(하나은행)가 전국종별정구선수권대회 남녀 일반부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최지훈은 30일 안성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이연(이천시청)을 3-1로 눌렀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김미화가 김민경(경남체육회)을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