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4 02:532008년 8월 14일 02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女배드민턴 복식 銀 확보… 女핸드볼도 연승 행진
‘한국 역도의 샛별’ 사재혁(23·강원도청)이 세계를 들어올렸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역도 남자 77kg급에서 사재혁이 한국의 6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역도에서의 금 소식과 함께 한국 야구대표팀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대접전 끝에 9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야구 종주국’ 미국에 8-7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
瑛聆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