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0 17:132008년 8월 20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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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기는 커서 여러사람이 베드민턴처럼 주거니 받거니 공간이 작은곳에서도 즐길 수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