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데스에서 한점 뽑아내는 황경선

  • 입력 2008년 8월 22일 18시 53분


22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태권도 67kg 준결승에서 황경선(청)이 라이벌인 프랑스의 글라디스 에팡그를 향해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황경선은 연장전 끝에 에팡그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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