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3 08:042008년 8월 23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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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다부치 고이치 코치=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임했지만 한국은 강팀이었다. 힘든 경기였다.
○ 일본 내야수 니시오카 쓰요시=금메달을 예상하고 왔는데 이렇게 져버리니 처량하고 슬프다. 우리가 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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