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축구 19일 아르헨과 친선전

  • 입력 2008년 9월 13일 01시 54분


한국청소년(19세 이하)축구대표팀이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대표팀에는 10일 북한과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예선 1차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기성용(19·FC 서울)을 비롯해 프로 선수 9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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