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축구 센다이컵 최하위

  • 입력 2008년 9월 16일 03시 00분


한국청소년(19세 이하)축구대표팀이 국제친선대회인 2008 센다이컵 세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최하위로 대회를 끝냈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5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 풀리그 3차전에서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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