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0 02:592008년 9월 20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6일 요코하마전에서 3타석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던 이승엽은 이날 삼진 1개, 내야 땅볼 2개, 내야 뜬공 1개로 부진했다. 하지만 요미우리는 6-4로 이겨 8연승을 거두며 센트럴리그 선두 한신을 2경기 차로 추격했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