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하라 감독, WBC 사령탑에

  • 입력 2008년 10월 28일 02시 59분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하라 다쓰노리(사진) 감독이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감독에 내정됐다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야구기구(NPB)는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WBC 체제 검토 회의를 열고 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로 하라 감독을 골랐다.

일본 야구계는 그동안 호시노 센이치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유력 후보로 검토해 왔으나 반대 여론이 많았고 호시노 감독 본인도 최근 대표팀 감독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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