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4 02:542008년 11월 4일 02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문성민은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8년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KEPCO45에 뽑혔다.
올 시즌 프로로 전환하면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 KEPCO45는 문성민의 국내 복귀가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5년간 국내 보유권을 갖게 된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