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5 02:582008년 11월 15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용대는 다음 주부터 2주 연속 열리는 중국오픈(상하이)과 홍콩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이 대회 앞서 이용대는 14,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한국 중국 덴마크 말레이시아 4개국 초청 대회에 나선다.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자격으로 2010년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되는 광저우에서 시범경기를 치르는 것.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