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0 08:482008년 11월 20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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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6강 플레이오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성남 김학범 감독, 울산 김정남 감독, 포항 파리아스 감독, 전북 최강희 감독 등 포스트시즌을 치를 4명의 사령탑이 참석, 출사표를 던진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곧바로 2009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열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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