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4 08:262008년 12월 4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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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수원의 이운재를 극찬하며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은 귀네슈. ‘거미손’ 이운재의 손을 잡으며 머리에 무슨 생각을 떠올렸을까.
상암 |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팽팽한 긴장 속에 무승부… 수원 vs 서울 챔피언 결정전 경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