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사랑의 연탄’ 기증

  • 입력 2008년 12월 10일 02시 59분


김주훈 이사장을 비롯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공단 마라톤팀 감독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9일 서울 송파구 거여2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공단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총 2만 장의 연탄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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