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천세진, 아레나와 후원계약

  • 입력 2008년 12월 22일 17시 23분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진출을 확정지은 유망주 천세진(20)이 아레나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천세진은 22일 송파구 풍납동 아레나 사옥에서 1년 동안 훈련지원금, 의류, 용품지원 등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천세진 프로는 아레나가 후원하는 기간동안 아레나 용품을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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