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3 12:122009년 1월 13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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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속팀 필라델피아의 유니폼을 들어보인 박찬호는 등번호 ‘61’을 보며 만감이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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