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5 17:382009년 2월 5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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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서툰 박리혜 씨가 남편 박찬호에게 통역을 부탁하고 있다. '리혜의 메이저 밥상'은 부인 박리혜 씨가 재일교포 3세 이자 메이저리거의 아내로 살아오며 터득한 요리법을 담은 책으로, 책의 인세 수익금 전액은 결식 아동들에게 기부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아내 위해 통역 자처한 박찬호… 행복한 두사람의 모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