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5 17:422009년 2월 5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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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친 두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리혜의 메이저 밥상'은 부인 박리혜 씨가 재일교포 3세 이자 메이저리거의 아내로 살아오며 터득한 요리법을 담은 책으로, 책의 인세 수익금 전액은 결식 아동들에게 기부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아내 위해 통역 자처한 박찬호… 행복한 두사람의 모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