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임달식 감독 조선대 박사학위

  • 입력 2009년 2월 20일 02시 56분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45)이 25일 조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다. 조선대 일반대학원 체육학과에서 생리학을 전공한 임 감독은 ‘최대 운동 시 농구선수의 무산소성 역치, 혈액 성분 및 적혈구의 조직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모를 쓰게 됐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