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6 14:072009년 3월 16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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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프로에 데뷔한 강경남은 2007년 상금왕을 차지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강경남은 “프로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골프 용품이다. 지난해 말부터 사용한 캘러웨이 볼에 대한 신뢰가 높았고 각종 테스트를 거쳐 본 결과 내게 가장 잘 맞아 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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